[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BMW코리아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9월 30일까지 3개월 간 경남 남해의 고급 호텔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와 함께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750Li xDrive Prestige를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우스케이프 호텔 1일 숙박, 식사, 부대시설 및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 쿠폰도 나간다.
패키지 요금은 2인 기준 76만3천원부터 시작한다.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 예약은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1644-0280)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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