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선임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4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중학교 담장을 초록이 가득한 자연친화적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FCA 코리아의 임직원 50여 명은 밋밋했던 학교 담장에 나무와 숲, 오솔길이 어우러진 벽화를 그리고 색색의 페인트로 아름답게 채색해 마치 산책로를 걷는 듯한 느낌으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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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선임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4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중학교 담장을 초록이 가득한 자연친화적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FCA 코리아의 임직원 50여 명은 밋밋했던 학교 담장에 나무와 숲, 오솔길이 어우러진 벽화를 그리고 색색의 페인트로 아름답게 채색해 마치 산책로를 걷는 듯한 느낌으로 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