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고객을 위한 ‘엑셀런스 클럽 드라이빙 아카데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로 고객은 뉴 7시리즈의 주행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최상의 드라이빙 스킬을 교육 받을 수 있게 됐다.
4월 1일부터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월요일과 명절 제외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워커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테라쎄’에서 양식 코스메뉴가 석식으로 제공된다. 신차 출고 이후 1년 내 1회 제공되는 서비스이며, 참석인원은 동반을 포함해 최대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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