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민수 기자] 12일 해외건설협회 인니지부에 따르면 인니 국영석유가스 회사인 Pertamina사가 1999년 동티모르 사무소에서 철수한 이후 16년만인 지난 2월 11일 딜리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사무소명은 PITSA(Pertamina Iternasional Timor SA)로 업무는 석유연료 저장소 운영, 윤활유 LPG 아스팔트와 같은 산업 및 개인소비 석유제품의 판매 등 다운스트림 분야가 될 예정이다.
석유판매는 Pertamina사와 로고와 Timor Gap 조인트 로고가 사용되며 금년에 5개 주유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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