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속의 트로트 신예 ‘이백길’‘ 십년은 어려보여요’로 성인가요계 본격 데뷔
상태바
베일속의 트로트 신예 ‘이백길’‘ 십년은 어려보여요’로 성인가요계 본격 데뷔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1.07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베일속의 트로트 신예 가수 ‘이백길’이 오는 8일(내일) 데뷔곡 ‘십년은 어려보여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성인가요계에 입문한다.
 
‘십년은 어려보여요’는 뮤직프로듀서 ‘PD블루’가 등산을 하다가 즉흥적으로 떠오른 가사와 멜로디를 바탕으로 만든 노래로써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십년은 어려보여요’는 ‘십년은 어려보여요 아가씨처럼 보여요 웃을 때 예뻐 뭘 해도 예뻐 너무나 예뻐보여요’ 라는 쉬운 가사가 특징이며 멜로디 역시 한번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우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베일속에 가려진 트로트 신예 ‘이백길’은 ‘십년은 어려보여요’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면 얼굴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활동에 발맞춰 ‘십년은 어려보여요’의 오리지널 버전인 ‘십년은 젊어보여요’를  공개할 계획이다.

▲ 이백길-십년은 어려보여요 자켓이미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