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일동제약에서 새롭게 론칭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FIRST-LAB)’이 지난 25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제품이 폭발적인 반응으로. 주문이 이어지고있다고 29일 밝혔다.
일동 제약관계자는“이날 방송은 시청률이 낮은 휴일 오전임에도 주문 전화가 계속 이어져 많은 방송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며 “ 퍼스트랩의 ‘더블 앰플러’가 일명 ‘단백질 앰플’, ‘우유 앰플’ 이라고 불리며 단백질 함유가 약 85%인 프리미엄 초유를 리포솜화하여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고 광채를 선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한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가 함유된 수분 앰플과 오일 앰플이 더블 펌프 시스템으로 따로 내장돼 안전하고 신선하게 보관 가능한 제품이다. 한번의 터치로 황금비율의 수분과 오일 앰플이 펌핑돼 내용물을 톡톡 두드리면 수분 앰플과 오일 앰플이 섞이는 자가 유화 테크닉으로 찰지고 견고한 신제형이 탄생된다는 것.
일동제약 퍼스트랩의 ‘더블 앰플러’는 롯데홈쇼핑과 자사몰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