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창업 116주년 기념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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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창업 116주년 기념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인기
  • 황인찬기자
  • 승인 2015.12.14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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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16주년 홍삼정

[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KGC인삼공사(대표 박정욱)가 창업 116주년을 기념하여 출시 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4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창업 116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사랑 나눔’을 콘셉트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 ‘달콤한 마음을 나누다’, ‘건강한 행복을 나누다’, ‘동인비 디퓨져’ 총 4종으로 출시됐으며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한 특별 디자인의 소량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창업 116주년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은 정관장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홍삼정에 100여년 역사의 영국 전통 본차이나 브랜드 로얄 알버트(Royal Albert)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한정 생산으로 희소성까지 더한 제품이다.

또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트(♡) 모양으로 제작돼 겨울철 가족건강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선물수요와 맞물려 출시 1주일 만에 지난 해 출시 된 115주년 기념세트의 판매 수량을 넘어섰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된 상태다.

함께 출시 된 ‘달콤한 마음을 나누다’와 ‘건강한 행복을 나누다’세트 또한 홍삼캔디, 홍삼차, 봉밀절편 등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는 제품 구성은 물론 유명 화가 샤갈의 작품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 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격 선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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