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 선임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김장철을 앞두고 최신 인기 김치냉장고를 20~30% 할인 판매하며, 구매고객 대상 캐쉬백을 추가 제공하는 ‘김치냉장고 특별 기획전’을 31일(토)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연장 운영키로 하고 김치냉장고에 대한 가격 할인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 지펠 아삭, LG 디오스를 비롯 대유위니아 딤채 등 다양한 인기 김치냉장고 브랜드의 최신 제품에 대해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10월 행사기간 동안 조건에 따라 최대 65만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다양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형태 별로 스탠드형, 뚜껑형 제품과 150~300만원 대의 폭넓은 가격대별 상품을 선보이며,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뚜껑형 김치냉장고를 50만원대에 초특가로 내놓았다.
이 외에도 행사카드(국민, 신한, 삼성) 100만원 이상 김치냉장고와 믹서기를 동시에 구입할 경우 2만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하며, 전자랜드-삼성 제휴카드로 100만원 이상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면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마케팅 담당자 윤종일과장은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김장철을 맞아 모든 제조사의 김치냉장고 라인업을 마련하였으며, 전국 110여개 매장의 판매원과 무료전화 상담사들이 스탠드형, 뚜껑형 등 제품의 꼼꼼한 비교를 도와드리고 있다”면서, “블랙프라이데이 운영을 10월 말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이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의 폭넓은 할인과 푸짐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