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회 양궁 혼성전 금메달시상식에서 임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사진 출처 =대한양궁협회)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 대한양궁협회)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아포스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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