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 냉동식품 프리미엄화 열풍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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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 냉동식품 프리미엄화 열풍 주도
  • 황명환기자
  • 승인 2015.08.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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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00억원 브랜드 성장

[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CJ제일제당은 국내 출시 2주년을 맞은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가 냉동식품 시장의 프리미엄화 열풍을 이끌며 확고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비고 는 CJ그룹이 한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진정한 의미의 K푸드 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범한 브랜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1,700억원 이상의 누적매출을 달성했다. 출시 첫해 4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800억원대로 성장했다. 

올해 역시 히트제품들의 성과에 힘입어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기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식품업계에서는 보기 힘들 정도로 2년 만에 1,000억원대의 브랜드로 급부상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비비고 의 대표 제품들도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비비고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냉동만두와 한식반찬류가 대표적으로  지난해 냉동만두와 한식반찬류 시장점유율을 각각 26%와 36%를 차지하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시장점유율을 31%, 38%로 한층 더 끌어올려 냉동식품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냉동만두의 경우 의미 있는 성과까지 거뒀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의 성과에 힘입어 경쟁이 치열한 냉동만두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30%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교자만두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던 경쟁사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비비고 왕교자’의 선풍적인 인기로 경쟁업체들도 유사한 컨셉트의 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 
 
갈비너비아니류, 완자류, 동그랑땡 등의 냉동 한식반찬 시장에는 프리미엄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그 동안 프리미엄 제품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미만이었지만,  비비고  출범 이후 35% 이상으로 확대됐다. 

‘냉동식품은 값싸고 품질이 좋지 않다’는 부정적 고정관념을 깨고 한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력한 결과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의 성과에 힘입어 경쟁이 치열한 냉동만두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30%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규모가 가장 큰 교자만두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던 경쟁사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비비고 왕교자’의 선풍적인 인기로 경쟁업체들도 유사한 컨셉트의 제품을 속속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
 
갈비너비아니류, 완자류, 동그랑땡 등의 냉동 한식반찬 시장에는 프리미엄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그 동안 프리미엄 제품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미만이었지만  <비비고> 출범 이후 35% 이상으로 확대됐다. 

‘냉동식품은 값싸고 품질이 좋지 않다’는 부정적 고정관념을 깨고 한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주력한 결과다.
 
한식 대표 브랜드에 걸맞게 한식을 대표할 수 있는 김치 개발에도 힘썼다. 전세계적으로 ‘한식=김치’라는 인식이 크고, 세계 5대 건강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비비고 는 최근 양배추를 비롯해 파프리카, 피망, 유자청, 할라피뇨 등 새로운 재료들로 만든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를 출시했다.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으로 김치 소비가 적은 젊은 소비층은 물론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총괄 장현아 부장은 “지난 2년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었다면, 이제는 한식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자리잡아 향후 K푸드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의 냉정한 평가와 검증을 거쳐 모든 제품이 국가대표급 수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