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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에서 국내에 단 한 점뿐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약 400여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9.77캐럿으로 구성된 이 목걸이는 어느 각도에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게 특징이다. 가격은 1억5,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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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에서 국내에 단 한 점뿐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쎄뻥 보헴 쏠라리떼 네크리스'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약 400여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9.77캐럿으로 구성된 이 목걸이는 어느 각도에서도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는게 특징이다. 가격은 1억5,6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