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단은 26일 남원 춘양제를 가는길에 남원의 유명 유절지를 들러보왔다. 소설 촛불이 탄생한 지역인 노동마을의 혼불 문학관과 도자기등도인들의 체험관등을 방문했다. 혼불 문학관 앞에서 단체 사진 혼불 문확관에대한 설명 체험장에서 주한 외교사절단들이 제공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원의 도자기등 도인들이 체험장 체험장앞에서 단체 사진 남원 시립 김병종미술관개관 5주년 특별전이 열리는 김병종 미술관 방문 김병종 화가(사진 왼쪽,3번째)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김병종미술관 에서 파나마대사관에서 참가한 서기관부부( 사진 오른쪽)가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 남원 춘향제 도착해 리셉션장 앞에서 안내원들과 기념 사진 한컷( 가운데 살메카 체코 대사관문화담당관) 리셉션장앞에서 춘향이로 선발된 미녀들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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