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환경자원] 호주, 캥거루의 폭발적 증가를 해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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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환경자원] 호주, 캥거루의 폭발적 증가를 해결해야한다
  • 브라이언 홍
  • 승인 2023.05.10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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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학자 ....도살 지시

호주의 캥거루는 그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대로 두면 "재앙적인" 숫자로 죽을 수 있다고 생태학자들이 경고하면서 도살을 지지했다.

외부인에게 캥거루는 호주 야생의 상징으로 즉시 알아볼 수 있지만 호주 국내에서는 이 토종 동물이 환경에 큰 골칫거리이다. 

캥거루는 "호황과 불황" 인구 주기를 가지고 있다. 좋은 우기에 사료가 풍부할 때 그 수는 수천만 마리로 불어날 수 있다.

생태학자인 Katherine Moseby는 식량이 떨어지면 무리지어 굶어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매년 500만 마리의 캥거루가 고기, 애완동물 사료, 가죽을 얻기 한 사체를 수확하는 목적으로 으로 총살된다. 

호주 캥거루 산업 협회(Kangaroo Industry Association of Australia)의 데니스 킹(Dennis King)은 호주가 또 다른 캥거루 붐의 정점에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구글
사진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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