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은 중국으로 인한 대만 해협의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군대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군의 필리핀 병력 배치 요청도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필리핀이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중립적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사진출처=구글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라이언 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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