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동방정책의 더 큰 성공을 위하여 한국과 계속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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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동방정책의 더 큰 성공을 위하여 한국과 계속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 이경식 발행인, 최남석 부회장, 이갑수 편집국장
  • 승인 2023.03.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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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발행인, 최남석 부회장, 이갑수 편집국장, 성정욱 부국장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은 “오늘 이 중요한 행사는 말레이시아와 한국 간의 동방정책(LEP) 4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양국 간의 강력하고 활기찬 경제 관계 발전을 더욱 추진하는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새로 부임한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대사 (좌측)가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에게 신임장 제출후 박진 외교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림 쥐아이 진 대사가 대외관계에 우호적인 윤대통령 행정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의 활발한 국내 활동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박 장관은 또한 한국과 말레이지아 그리고 세계의 많은 다른 나라들 사이와의 관계 협력 그리고 우호 증진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 부임한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대사 (좌측)가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에게 신임장 제출후 박진 외교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림 쥐아이 진 대사가 대외관계에 우호적인 윤대통령 행정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그의 활발한 국내 활동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박 장관은 또한 한국과 말레이지아 그리고 세계의 많은 다른 나라들 사이와의 관계 협력 그리고 우호 증진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자프룰 장관은 경축 리셉션에서 "이런 정신으로 말레이시아는 경제, 재계, 국민 전반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프로젝트의 실행을 통해 LEP 이니셔티브 하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계속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15일 저녁 서울 광화문 시내 포시즌스호텔에서 자프룰 장관과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가 주최한 경축 리셉션이 열렸다. 일본을 방문한 박진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이도훈 제2외무차관, 다툭 위라 아르함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 대표, 다툭 모드 무스타파 아불 아지즈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국 대표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 최남석 부회장,  이갑수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자프룰 장관은 연설에서 주목할 만한 발언으로 손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서울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이 도시에서 정말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내가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의 자격으로 한국에 온 첫 번째 무역 및 투자 사절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자프룰 아지즈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이 2023년 3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자프룰 아지즈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이 2023년 3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자프룰장관은 이어 "이 무역 및 투자 프로그램은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소싱 허브이자 선호 투자 목적지로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국제 무역 산업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수십 년간 한국을 말레이시아의 중요한 무역 및 투자 파트너로 평가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실용적인 협력으로 우리의 견고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프룰 장관 연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전문 참조)
오랜 세월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친구로서, 파트너로서, 이웃으로서 함께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 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두 나라는 오랜 우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두 나라가 1960년 수교한 직후, 말레이시아는 북한과의 국경 근처에 있는 경기도의 한 마을에 '말레이시아 다리'라는 이름의 다리를 건설하는 데 자금을 지원했다.
그 후, 1980년대에 한국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 회사가 페낭 섬과 페닌슐라 말레이시아를 연결하는 '페낭 다리'를 건설했다. 한국 기업들도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적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건설에 참여했다.

외교부 이도훈 제2차관이 2023년 3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외교부 이도훈 제2차관이 2023년 3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60여 년 동안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함께 이룬 절친한 친구이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상호적으로 중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다. 말레이시아는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2021년 총 교역액이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한국의 13번째,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8번째 교역국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1980년대 초부터 룩 이스트 정책(LEP)에 따라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두 나라가 LEP의 4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40년을 함께 계획할 것이다.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매우 친숙한 이웃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 음악이나 K-pop, K-드라마, 영화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식료품, 패션, 화장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한국 제품들이 많이 사랑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해외를 여행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중 하나이다.

말레이시아의 자프룰 아지즈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한국 외교부의 이도훈 제2차관(왼쪽에서 각각 세 번째와 두 번째)이 주한 말레이시아 다툭 림 쥐아이 진  대사 (왼쪽에서 2번째)와 함께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자프룰 아지즈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한국 외교부의 이도훈 제2차관(왼쪽에서 각각 세 번째와 두 번째)이 주한 말레이시아 다툭 림 쥐아이 진  대사 (왼쪽에서 2번째)와 함께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2019년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총 방문객 수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고, 여행 제한이 완화된 가운데 풍토병 단계로 접어들면서 우호적인 두 나라의 인적 교류가 회복되고 있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이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영사사무소를 개설하여 동말레이시아 내 한국인 주재원과 관광객들의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인도-태평양 지역이 지정학적, 경제적으로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양국 지역과 주변 지역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끌어올림으로써, 한국은 외교, 국방, 경제, 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교류를 더욱 촉진하고 활성화할 것이다.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가운데)이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왼쪽에서 2번째), 아람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 CEO,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오른쪽에서 2번째), 모드 무스타파 압둘 아지즈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CEO 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가운데)이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 (왼쪽에서 2번째), 아람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투자개발청(MIDA) CEO,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오른쪽에서 2번째), 모드 무스타파 압둘 아지즈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CEO 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산업부 장관 자프룰 아지즈 연설문:
박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님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님
다툭 위라 아람 압둘 라만 말레이시아 투자 개발청(MIDA) CEO 님
다툭 모흐드 무스타파 빈 압둘 아지즈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CEO 님
에릭 백승렬 (말레이시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님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선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룩 이스트 정책(LEP) 40주년 기념 리셉션에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해주신 박진 장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밤 여러 귀빈들의 참석은 말레이시아의 룩 이스트 정책의 시행을 위해 한국이 최고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저는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특히 오늘 밤 모든 손님들, 특히 말레이시아와의 룩 이스트 정책 구상에 관련된 한국의 부처, 기관 대표들과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제계 대표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과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주한 말레이시아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한 말레이시아 다툭 림 쥐아이 진  대사와 그의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불과 며칠 전 우리 부처와 주한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이 한국과 LEP 4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하기 위해 '개막 리셉션'을 공동 개최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중대한 행사가 말레이시아와 한국 간의 LEP 40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양국 간의 강력하고 활기찬 경제 관계를 더욱 견인하는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신으로 말레이시아는 경제계 및 국민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프로젝트의 실행을 통해 LEP 이니셔티브 하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귀빈 여러분,  
저는 서울에 있는 것이 기쁘고 봄의 첫 순간을 맞는 이 도시에 있는 것이 정말 제게 멋진 시간입니다.
이번여행은 국제통상산업부 장관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첫 무역투자사절단인 만큼 저에게도 특히 뜻깊은 여행입니다.
무역 및 투자 미션은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기업을 위한 소싱 허브이자 선호 투자처로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무역 산업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말레이시아 무용수들이 한국인, 말레이시아인, 외국인 손님들 앞에서 자국의 민속춤을 소개하고 있다.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가운데쯤 갈색 재킷과 검은색 바지 차림)와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장관과 이도훈 외교통상부 차관이 보고있다.
말레이시아 무용수들이 한국인, 말레이시아인, 외국인 손님들 앞에서 자국의 민속춤을 소개하고 있다.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가운데쯤 갈색 재킷과 검은색 바지 차림)와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장관과 이도훈 외교통상부 차관이 보고있다.

수십 년간 말레이시아의 중요한 무역 및 투자 파트너로서 한국을 소중히 여기며, 사절단이 모든 분야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교 63년 동안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전략적 파트너 중 하나로 성장하여 꾸준히 세계 10대 교역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2년 우리의 양자 무역은 2021년 대비 29.3% 증가한 1,142억 1천만 RM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현재 약 350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그들의 존재는 우리의 국내 산업 지형을 풍부하게 했고 우리의 지역 인재들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한국의 투자 참여로 329억 RM 규모의 제조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379건으로 4만6373건의 고용기회가 창출됐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산업 발전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기여에 비추어 볼 때, 양국에 상호 이익을 가져다 주는 말레이시아가 추구하는 신흥 산업을 중심으로 한국의 더 많은 투자를 환영합니다.
귀빈 여러분,  
40년 전 말레이시아는 룩 이스트 정책(LEP)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모범 사례를 배우고 본받는 믿음의 도약을 했습니다.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케빈 리 편집국장, 최남석 부회장, 시온 칸 부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프룰 아지즈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다툭 림 쥐아이 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코리아포스트 이경식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케빈 리 편집국장, 최남석 부회장, 시온 칸 부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그 이후, LEP는 강력한 협력, 고위급 상호작용,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한국 사이의 특별한 우정의 유대를 공고히 해주는 주요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의 협력 관계는 한국과의 다각적인 관계와 참여를 더욱 발전시키고 공고히 하는 진보적인 동반자 관계의 더 큰 모멘텀으로 이어졌습니다.
양국 간의 특별한 우호 관계에 기초하여, 우리는 LEP가 우리의 경제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을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한명인 저는 상호 이익을 위해 떠오르는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는 데 있어 양국의 시너지를 더욱 강화하고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공통된 열망으로, 나는 그것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경제, 로봇 공학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의제와 같은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회를 제시할 것이라고 낙관합니다.
전 세계 경제에 도전과 기회를 가져온 ESG 원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는 동시에 가치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이러한 면에서 한국의 발전을 인지하고 있으며, LEP 기치를 내걸고 한국에서 배우고 이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직원 2명이 2023년 3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직원 2명이 2023년 3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귀빈 여러분,  
올해 말레이시아와 한국 간의 LEP 40주년을 기념하면서 과거의 성과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망을 내다 보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공통된 열망과 함께, 양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국제 환경에서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넓힐 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LEP가 우리의 특별한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론을 내리기 전에 말레이시아 정부를 대표하여 룩 이스트 정책의 견고함과 성공에 기여해 주신 대한민국, 특히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처와 기관들이 주도한 긴밀한 협력은 말레이시아와 한국 사이의 활기찬 양자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분들이 룩 이스트 정책의 40주년을 축하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성 무용수들도 말레이시아 민속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성 무용수들도 말레이시아 민속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성 무용수들도 말레이시아 민속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성 무용수들도 말레이시아 민속춤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큰 사이즈의 과일 케이크.
룩 이스트 정책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큰 사이즈의 과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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