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공개하고 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의 주요 특징은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 부각과 미래첨단기술로 모빌리티 산업 청사진 제시 ,모빌리티 산업 견인 및 B2B 지원 강화 ,시승행사 및 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다이나믹한 체험을 꼽았 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의 총 전시규모는 53,541m2로 지난 행사(26,310m2)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 세계 10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하여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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