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건강함 가득 채운 ‘비타500 제로’ 출시
상태바
광동제약, 건강함 가득 채운 ‘비타500 제로’ 출시
  • 유정인 기자
  • 승인 2023.03.07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건강한 비타민C를 가득 채운 ‘비타500 제로(ZER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500 제로’는 당류와 칼로리 함량을 ‘0(ZERO)’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기존 ‘비타500’에 함유된 비타민C(500mg)와 상큼한 매력은 그대로 유지하고 건강함을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를 가득 채운 제로’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건강한 비타민C를 가득 채운 ‘비타500 제로(ZER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500’은 출시 이후 누적 60억 병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건강한 비타민C를 가득 채운 ‘비타500 제로(ZER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500’은 출시 이후 누적 60억 병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제품 패키지는 활력을 상징하는 오렌지 빛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계승하고 반짝이는 실버 색상의 ‘ZERO’ 문구를 삽입해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특히 10입 패키지에는 광동제약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이 삽입됐다.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매장과 광동상회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비타500’은 ‘마시는 비타민C’라는 슬로건으로 2001년 출시돼 2022년까지 누적 60억 병 이상(내부 출고 데이터 기준)의 판매고를 돌파하며 ‘착한 국민 드링크’로 자리매김했다. ‘비타500’은 모든 라인업에 보존료∙착색료 등을 함유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헬시 플레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광동제약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듯 60억 병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한 ‘비타500’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일상 속 활력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비타500 제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친환경 뷰티 브랜드로 알려진 ‘톤28(toun28)’의 서촌 팝업스토어에서는 세럼, 샴푸바 등 ‘비타500 제로’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