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월드비전 후원 10주년 기념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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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월드비전 후원 10주년 기념행사 진행
  • 브라이언 홍
  • 승인 2023.01.1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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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즈씨드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월드비전 후원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폴 바셋 김용철 대표와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이 참석해 도너월(Donor wall)에 엠즈씨드 현판을 부착하고 점등했다.

폴 바셋은 2014년부터 월드비전의 비전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해 1점포당 1명의 아동을 후원하는 ‘1Shop=1Child’ 활동을 진행, 커피 생산국인 에티오피아 아동들과 인연을 맺었다.

후원 10주년을 맞은 폴 바셋은 비전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중 최장기 후원자이자 가장 많은 아동을 후원한 기업이다.

폴 바셋이 지난 10년간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한 에티오피아 아동은 약 120여명으로, 지난 해까지 누적 기부 금액은 약 3억원이다. 후원금은 커피가 주요 수출품인 에티오피아 마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건물의 증축, 교육용품 지원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보건 사업 지원, 식수 시설 확충 및 에이즈 예방 사업 등에 사용됐다.

김 대표는 “폴 바셋은 커피 전문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커피 생산국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후원을 시작했고, 이 아이들이 만들어갈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폴 바셋은 비전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중 최장기 후원자이자, 가장 많은 아동을 후원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엠즈씨드
사진제공=엠즈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