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2023년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경제계 신년인사회 : 윤석열 대통령(왼쪽 일곱번째)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 여덟번째)이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