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공항서 가장 가까운 ‘이비스스타일 앱배서더 인천에어포트 ’가 오픈했다.
제2여객터미널앞 호텔로는 최초인 ‘이비스스타일 앱배서더 인천에어포트 ’는 1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오픈을 알렸다.
이비스스타일 앱배서더 인천에어포트는 주변의 철새를 모티브로한 창의적이고 유쾌한인테리어 디자인과 비행기의 이착륙을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는 파노라믹공항뷰의 360개 객실이 특징이다.
또한 탁트인 전망에는 착륙된 비행기들로 들러 쌓여 있는것도 새로운 분위기이다. 빈센트릴레이 운영총괄 부사장은 “ 이비스스타일 앱배서더 인천에어포트호텔은 제2여객터미널앞 호텔에 최초로 오픈하는 세련되고 다이너믹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로서 세계각국의 여행객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기억을 선사하는 첫번째이자 마지막 관문이자 Must Vist Hot Place”라고 강조했다.
정병우 총지배인은 “ 올데이 다이닝레스토랑 과 쉐프가 어선한 시그니처메뉴와 잘매칭된 소믈리에 가 신선한 다양한 샴페인을 즐길수 있는 라운지와 3층의 루프탑가든에서는 야외의 탁트인 전망도 즐길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비스스타일 앱배서더 인천에어포트에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낮과 밤의 공항풍경을 보며 식사를 즐길수 있는 라쿠진 레스토랑과 여행의 설레임과 여운을 만끽할수 있는 시그니처 샴페인바 T2 Bar,Eh 24시간 체련장과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사우나 비즈니스센터등도 설치되어 있다.
아름다운 공향뷰를 즐길수 있는 220m2규모의 볼륨 샴페인홀은 각종 건퍼런스 전시 웨딩미팅등이 가능한곳이다.
한편 주변에는 을왕리해변 마시란해변 왕산마리나베이 스카이 골프클럽등 다양한 관광적인 환경도 접해있는 것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