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상의 ‘한-사우디 비즈니스 카운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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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상의 ‘한-사우디 비즈니스 카운슬’ 개최
  • 김성현
  • 승인 2022.11.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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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사우디 상공회의소(Federation of Saudi Chambers)와 공동으로 17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한-사우디 비즈니스 카운슬’을 개최했다.

이날  대한상의 중회의실 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비즈니스 카운슬 에서 김동욱 경협위원장 대행(현대차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우디는 GCC에서 가장 큰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고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30세 미만의 청년층으로 구성된 젊은 국가로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곳입니다.   에너지 및 제조업, ICT, 문화, 인력양성, 보건의료, 중소기업 등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양국이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할 분야이며 한국이 가진 장점과 사우디가 가진 장점이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말하며 

"지난 1998년 대한상공회의소는 사우디상의연합회와 공동으로 한·사우디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하여 양국 간의 경제협력과 교류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 왔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통적 협력 분야를 넘어선 한-사우디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하드 사드 왈란 경협위원장은 " 사우디아라비아는 특히 IMF가 예측했듯이 2022년에 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는 매우 큰 성장 수치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의 양측의 경제 관계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성장이 앞으로 우리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에 가장 주요한 한 축이 될 것입니다."라며

 "한-사우디 양측 정부는 한-사우디 공동 비전을 발족하고 2017년부터 이와 관련한 업무를 추진해오고 있어  앞으로도 양국의 관계가 이러한 부문에서 더욱더 발전해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2020년 대비 25% 정도 향상된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이어 "오늘은 이 자리를 통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경제협력 부문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양측의 비즈니스 부문 협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발전 프로그램에 주요 역할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사우디 2030 공동 비전에도 중요한 한 축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왼쪽부터 두번째부터 우권식 현대중공업 상무, 안재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안재현 SK디스커버리 총괄사장, 김동욱 경협위원장 대행(현대차 부사장), 파하드 알 왈란(Fahad Saad Wallan) Wallan그룹 회장, 메샬 알 모크빌 사우디 투자부 차관, 압둘라흐만 아무타이리 아랍바이오 CEO)
 (왼쪽부터 두번째부터 우권식 현대중공업 상무, 안재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안재현 SK디스커버리 총괄사장, 김동욱 경협위원장 대행(현대차 부사장), 파하드 알 왈란(Fahad Saad Wallan) Wallan그룹 회장, 메샬 알 모크빌 사우디 투자부 차관, 압둘라흐만 아무타이리 아랍바이오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