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안전과 환경 생각한 주방세제 ‘퓨어’ 2종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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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안전과 환경 생각한 주방세제 ‘퓨어’ 2종 리뉴얼 출시
  • 유정인 기자
  • 승인 2022.10.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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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피부 자극도로 안심하고 사용
유해성분 무첨가로 과일과 야채까지 세척 가능.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안전과 환경까지 생각한 주방세제 ‘퓨어’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퓨어’는 합성추출물이 아닌 코코넛에서 추출한 지방 알코올과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포도당으로 만든 에코서트(ECOCERT) 인증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 자극도는 낮추고 세척력은 더욱 강력해진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세정력과 거품력이 향상된 새로운 ‘퓨어’는 물 1ℓ 당 1㎖라는 적은 표준 사용량으로 각종 기름 때까지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 적은 양으로도 많은 설거지가 가능해 보다 경제적이다.

또한 석유계 계면활성제인 LAS와 살균보존제 성분인 CMIT/MIT, 그리고 색소 등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식기는 물론 과일과 채소까지 안심하고 씻을 수 있다. 맨 손 설거지 후에도 건조하지 않도록 글리세린 성분을 함유, KATRI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새로운 ‘퓨어’는 당김 없이 촉촉하게 설거지 할 수 있다.

피죤  주방세제 '퓨어' 2종 리뉴얼 출시 
피죤  주방세제 '퓨어' 2종 리뉴얼 출시 

 

뿐만 아니라 우수한 생분해성을 자랑하는 ‘퓨어’는 자원순환성 향상과 지역 환경오염 감소 등의 인증 사유를 바탕으로 국내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해 믿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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