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화학소재기업 솔베이, 책임 있는 원료 조달 방식으로 탄소절감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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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화학소재기업 솔베이, 책임 있는 원료 조달 방식으로 탄소절감에 기여
  • 이삼선 기자
  • 승인 2022.10.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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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소재기업 솔베이(Solvay)가 책임있는 원료조달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탄소발자국 절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베이는 자동차, 가전제품, 전자장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고성능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물질수지 방식(MB, Mass-balanced)으로 만들어진 ReCycle MB 특수 폴리머 포트폴리오를 통해 산업전반에 책임있는 원료조달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솔베이의 조지아주 오거스타 생산현장에서는 바이오 기반의 재활용 소재에 관한 공인 표준인 ISCC-PLUS 인증을 받아, Udel® PSU ReCycle MB 및 Radel® PPSU ReCycle MB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솔베이의Ryton® PPS ReCycle MB 및 Amodel® PPA ReCycle MB부터 시작하여 인증받은 고성능 소재를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솔베이는 사업장 및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미국에서 폴리프탈아미드(PPA),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 고성능 폴리아미드(HPPA),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PEEK) 등 기본 폴리머 생산에 100% 재생 전기를 전력으로 사용하면서 탄소배출 최소화를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솔베이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시회인 K 2022에서 (6번 홀, C61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사의 지속가능성 포트폴리오 전시 및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