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BIE 총회 열리는 프랑스 파리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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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IE 총회 열리는 프랑스 파리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펼쳐
  • 김성숙
  • 승인 2022.10.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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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상업 중심지에 있는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행사

LG전자가 국제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쳤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 프랑스 파리의 상업 중심지 라데팡스에 위치한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서 국제박람회기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크 코소브스키(Jacques Kossowski)’ 프랑스 쿠르브부아 시장, ‘세드릭 플라비앙(Cédric Flavien)’ 쿠르브부아 시의원, ‘요안 블레(Yoann Blais)’ 프랑스 오드센주(州) 부주지사, ‘윌리암 프로(William Prost)’ 오드센주 상공회의소 대표를 비롯해 유대종 주프랑스 한국대사, LG전자 이천국 유럽지역대표, 황용순 프랑스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가 현지시간 20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상업 중심지 라데팡스에 위치한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서 국제박람회기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요안 블레’ 프랑스 오드센주 부주지사, 황용순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윌리암 프로’ 오드센주 상공회의소 대표, ‘자크 코소브스키’ 프랑스 쿠르브부아 시장, 이천국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전자가 현지시간 20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상업 중심지 라데팡스에 위치한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서 국제박람회기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유력 인사들을 초청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요안 블레’ 프랑스 오드센주 부주지사, 황용순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윌리암 프로’ 오드센주 상공회의소 대표, ‘자크 코소브스키’ 프랑스 쿠르브부아 시장, 이천국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미와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부산이 세계박람회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유치 의지를 알렸다.

LG전자는 이날 프랑스법인 신규 사옥에 마련된 쇼룸에서 42형(대각선 약 105센티미터)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FLEX)’, 136형(대각선 약 3.45미터)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LG 매그니트(MAGNIT)’, LG 씽큐 앱에서 냉장고 색상을 변경해 공간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앞세운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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