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왕가 일원, 아랍 에미리트 부총리, 알바니아 대사 등 중동의 주요 인사들이 지텍스 행사장 내 에이넥스코리아 ‘도노’ 부스를 방문했다. 지텍스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 통신 박람회다. 에이넥스코리아는 지텍스에서 친환경 ESG 하이퍼폰 ‘도노’를 알리는 3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지텍스 행사 첫날, 에이넥스코리아 도노 부스에는 두바이 왕실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직계 왕족인 H.H Sheikh Ahmed Bin Mana Bin Khalifa Al Maktoum(H.H 셰이크 아흐메드 빈 마나 빈 칼리파 알 막툼)과, 왕가 일원인 Mohammed Bin Sheikh Mejren(모하메드 빈 셰이크 메즈렌) 및 그의 가족은 도노 부스에서 1시간 가량 머물며, 에이넥스코리아 황은연 대표의 제품 설명을 듣고 대담을 나눴다.
12일 오후에는 주변국 알바니아의 대사 Ermal Dredha(에르말 드레다)와 차기 대사관으로 유력한 Edvin Barjami(에드빈 바르자미) 서기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두바이에서 시작하여 중동 주변국들로 확장 런칭하는 도노폰의 설명을 듣기 위해서다.
13일에는 아랍 에미리트의 부총리이자 직계 왕족인 H.H Saif bin Zayed Al Nahyan(사이프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방문했다. 이례적인 부총리의 방문으로 인해 취재진과 수행원들이 몰리며 도노폰 부스 주변이 통제되기도 했다. 부총리는 현재 UAE의 내무부 장관으로 국토 안보를 담당하고 있어, ‘도노’폰의 높은 보안성과 인증 장치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에서 설립한 세계 최초 블록체인 법원의 H.E Justice Ali Shamis Al Madhani(알리 샤미즈 알 마드하니)대법원장도 도노 부스를 방문해, 에이넥스코리아가 진행할 두바이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주요 인사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도노폰의 높은 보안 기술력과 친환경적인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오후에는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에서 설립한 세계 최초 블록체인 법원의 H.E Justice Ali Shamis Al Madhani(알리 샤미즈 알 마드하니)대법원장도 도노 부스를 방문해, 에이넥스코리아가 진행할 두바이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주요 인사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도노폰의 높은 보안 기술력과 친환경적인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
이처럼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인사들이 앞다퉈 한국의 ‘도노’ 부스를 찾은 이유는 ESG 하이퍼 폰 ‘도노’ 가 중동 현지의 갈증을 정확하게 해소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현재 두바이는 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로 인해 가상 자산 사업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로 인한 환경 문제 역시 풀어야할 숙제다. 여기에 주요 인사들의 개인정보 및 자산 보호 역시 민감한 이슈다. 친환경 ESG 하이퍼 폰 도노는 환경을 생각하며, 완벽한 보안성을 갖고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
에이넥스코리아 황은연 대표는 “중동 주요 인사들에게 도노폰만의 강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며, “친환경 ESG 하이퍼폰 ‘도노’의 글로벌 런칭을 위해 도노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