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S60·V60 동시 출시 …300억투자 특화된 티맵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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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S60·V60 동시 출시 …300억투자 특화된 티맵 탑재
  • 이미영 기자
  • 승인 2022.09.27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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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90, 아시아 최초 한국서 출시 .. "볼보코리아 2030년 100% 순수 전기차"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형 S60 및 V60 크로스컨트리'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 행사에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 차량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S60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는 천연 소재를 활용한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와 능동형 안전기술 ADAS 센서 플랫폼을 갖췄다. 닉 코너 볼보자동차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진 왼쪽),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볼보자동차코리아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 차량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S60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 S60·V60 크로스컨트리는 천연 소재를 활용한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와 능동형 안전기술 ADAS 센서 플랫폼을 갖췄다. 닉 코너 볼보자동차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진 왼쪽),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

 

와 함께 아시아태평양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공개행사는 특히 닉 코너 볼보자동차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볼보코리아의 앞으로 계획에 대해 상세히 발표 하는 자리를 가졌다. 

닉 코너는  S60·V60 크로스컨트리 동시 출시로 올 4분기 판매량을 크게 상승시킨후 대형 SUV 전기차 ‘ EX90’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볼보 신형 S60과 V60 에  300억을 투자해 한국에 특화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 탑재한 것도 한국 시장에 대해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차와 운전자가 연결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완성하는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를 기반으로 티맵 오토(TMAP Auto) 및 누구 오토(NUGU Auto), 플로(FLO)를 통합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로인해  음성 인식 만으로 내비게이션 설정 실내 온도 및 열선 시트 등 차량 제어 FLO 음악 탐색 전화 및 문자 발송 생활 정보 탐색,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기기를 컨트롤하는 누구(NUGU) 스마트홈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과 주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 볼보 어시스턴스(Volvo Assistance)’ 등을 통해 스마트 카로서 보다 더 나은 삶의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5년 LTE 데이터 및 1년 플로(FLO) 이용권, 15년 OTA 무선 업데이트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코너 총괄은 " 볼보코리아는 2025년까지 차량의 절반을 순수전기차, 나머지는 하이브리드 차량, 2030년까지 100% 순수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공개한 대형 SUV EX90은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할 것 ”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공개 시점에 대해서는 노코멘크했다. 

차량물량 확보와 관련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 4분기에는 분기별 판매량의 최고 50% 이상 더 팔 수 있게 준비하고, 오늘 코너 총괄이 한국에 와 있는 만큼 좋은 선물을 가져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신형 S60 및 V60 크로스컨트리에는 레이더, 카메라 및 초음파 센서 어레이로 구성된 확장 가능한 능동형 안전 시스템인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센서 플랫폼이 탑재됐다.
 
국내에는 두 모델 모두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25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B5) 엔진과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V60 크로스컨트리에는 지형이나 날씨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접지력을 지원하는 AWD 시스템이 추가된다.

신형 S60의 국내 판매가는 5,610만원(Ultimate Bright), V60 크로스컨트리는 각각 5,530만원(Plus), 6,160만원(Ultimate)이며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S60과 V60 크로스컨트리는 안전을 넘어 스웨디시 럭셔리가 선사하는 고성능 기능까지 갖춘 대표 모델”이라며, “스마트 카로 진화한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한층 더 개인화되고 연결된 이동의 자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