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순수전기차 SUV 'Q4 e-트론 출시 … 보조금 포기, 빠른 출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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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순수전기차 SUV 'Q4 e-트론 출시 … 보조금 포기, 빠른 출고 선택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22.09.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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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된 차량 많아.... 빠르면 9월부터 신차 인도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자사의 첫 콤팩트 세그먼트(소형)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오는 19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_(우측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_(우측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이번 모델은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RS 아우디 e-트론 GT'에 이은 아우디의 세번째 전기차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 이들 모델에는 폭스바겐그룹과 공동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가 최초로 적용됐다.

 특히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더 뉴 아우디 Q4 e-트론’은 368km,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357km 주행을 자랑한다.

아우디코리아는  가정·공공·아우디 네트워크 내 충전소에서 급속(DC) 및 완속(AC)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시 135kWh, 완속 충전시 11kWh로 각각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실내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실내

또 중형 세그먼트에 준하는 적재공간과 풀사이즈 SUV 수준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이날 출시 행사에서 "Q4 e-트론 40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에 앞장설것이다 "며. " 실내공간등이 길고 넓어 중형 SUV와  비슷하지만 가격은 저렴한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후면디자인에 대한 설명 
후면디자인에 대한 설명 

 

한편  이날 박영준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아우디 Q4 e-트론 40 보조금 관련문의에 대해 "보조금( 약 350만원정도)을 받는 것보다는 최고 1년을 기다려야 살 수 있는 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아우디 Q4 e-트론 40을 서둘러 개발해 현재 상당량을 국내에 들여온 상태다“라며 ”이르면 이달부터 고객에게 전달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요즘 신차 구입하려면 반도체 대란으로 빨라야 6개월이고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하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