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기자]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29일 신제품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Shake Shake Spicy Chilly)’을 출시하고 오는 7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제품에 고루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이 특징이며, 고객들은 기존에 출시된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갈릭 버터맛 쉑쉑’과 새로 나온 매콤한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 등 2가지 맛 쉑쉑으로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을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오는 7월 12일까지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 메뉴를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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