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12년 만에 라벨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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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12년 만에 라벨 리뉴얼
  • 유정인 기자
  • 승인 2022.08.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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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국민 막걸리··· 옷 갈아입다”
(좌)수입산 장수 생막걸리, (우)라벨 리뉴얼한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좌)수입산 장수 생막걸리, (우)라벨 리뉴얼한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대한민국 대표 국민 막걸리 ‘서울장수막걸리’가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를 리뉴얼 출시한다.

이번 리뉴얼은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의 상징인 흰색 뚜껑에 맞춰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흰색 라벨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 2010년 출시 이후 12년 만의 큰 변화다.

새로운 라벨은 깔끔한 흰색 배경에 서울장수의 시그니처 색상인 ‘초록’을 포인트로 한 심볼과 제품명을 전면에 배치해 시각적으로도 청량함과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서울장수의 막걸리 전통성은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간결하게 디자인해 젊은 감각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 초록색 뚜껑으로 구분되는 수입산 쌀을 원료로 한 수입산 장수 생막걸리의 패키지는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리뉴얼된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는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는 백미를 주원료로 만들어 살아있는 효모와 자연적으로 생성된 톡 쏘는 탄산이 특징인 제품이다. 지난해 4월 막걸리 업계 최초로 장내 염증 개선 및 장 건강 도움 등 프로바이오틱스 효과가 있는 보울라디 효모를 적용해 맛과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실제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탁주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22’를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국내산 장수 생막걸리를 보다 새롭고 맛있게 즐기고, 젊어진 막걸리 소비층들의 취향에 맞는 서울장수가 되고자 라벨을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 막걸리의 문화적 가치가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탁주제조협회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막걸리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이마트24,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 고유의 정서인 ‘흥’에서 출발한 ‘흥 캠페인’을 통해 막걸리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