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전무는   “‘앱솔루트 홈’ 팝업스토어를 통해 앱솔루트 브랜드의 새로운 캠페인인 ‘Born to Mix’와 함께 핵심 메세지인 ‘어우러짐의 가치’를 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오감 만족 공간들은 물론 어느 장소에나 어울리는 앱솔루트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스칼 전무는 6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새 캠페인 ‘Born to Mix-앱솔루트로 어우러지다’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서두를 꺼냈다.

그는 이어  “ 이번 새 캠페인 ‘Born to Mix-앱솔루트는 사실 코로나 이전부터 준비해온 것인데 세계적으로도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첫번째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시장이 세계시장중 가장 중요한 시장이고 또 한국인이 엡솔루트를 가장 많이 사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 이번 켐패인은 한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각국으로 퍼져나갈것이기 때문에 한국의 첫시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새 캠페인 ‘Born to Mix-앱솔루트로 어우러지다’ 는 스웨덴에서 생산되는 보드카 앱솔루트가 오는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앱솔루트 홈(ABSOLUT HOME)’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소개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체험형 전시공간인 ‘앱솔루트 홈’을 통해 앱솔루트의 브랜드 헤리티지 및 제조 철학, 브랜드의 철학인 ‘어우러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윤경숙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