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애플’ 에 ‘K 팝’ 업그레이드한 '피트니스 캔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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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애플’ 에 ‘K 팝’ 업그레이드한 '피트니스 캔디' 출범
  • 김성숙
  • 승인 2022.06.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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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손잡고' 홈 피트니스 '시장 진출
2023 매출 100억 , 2024, 매출 1000억 , 2025 ,매출 5000억 목표
LG전자가 고객들의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F.U.N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홈 피트니스 분야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Fitness Candy)’ 출범식을 열고 사업 비전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이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고객들의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F.U.N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홈 피트니스 분야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Fitness Candy)’ 출범식을 열고 사업 비전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이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K 팝’의 대명사이기도한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홈 피트니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홈 피트니스 사업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Fitness Candy) 출범식을 열고 사업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주완 사장, SM 이성수·탁영준 공동대표, 피트니스캔디 심우택 대표  김비오부대표  등과 홈 피트니스를 쉽게 또 편하게 몸에 익힐수 있도록 홍보대사  모델 한혜진, 댄서 아이키, 방송인 최여진등이 참석했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인 허민호(철인 3종 전 국가대표 선수), 이대훈(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이유빈(쇼트트랙 메달리스트), 안드레 진(전 럭비선수), 오스틴 강(셰프) 등이 나와 즐거운 홈 피트니스를 알렸다.

 홍보대사 모델 한혜진, 댄서 아이키, 방송인 최여진 등이 나와 홈 피트니스 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G 전자의 피트니스캔디는 홈 피트니스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피트니스 기기를 만들고  또한 구독 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

근력 운동과 코어 강화, 댄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스트레칭, 명상 등 6가지 종류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콘텐츠는 10~40분 분량으로 매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출시하고 스마트밴드, 카메라, 운동기기 등 데이터가 연동되는 양방향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피트니스캔디는 특히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것이 피트니스에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K팝과 댄스 기반 운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입혀 제작해  운동에 만 집중해 기준에 나와 있는 애플 홈 트레이닝 콘텐츠 '피트니스 플러스‘와는 크게  차별화 했다. 

심우택 피트니스 캔디 대표는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의 한계는 현지화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인데 반면 피트니스 캔디는 K팝 댄스가 결합한 콘텐츠로 다분히 재미가 포함되어있어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 애플과 차별화한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LG전자의 AI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동작과 상황을 인식하며 피드백해 주는 자세 교정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TV 앱을 통해 모델과 사용자의 자세가 얼마나 동일한지 AI 카메라 기술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피트니스캔디의 지분은 LG전자와 SM이 각각 51%, 49%를 보유한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그동안 가전 패러다임이 기능과 성능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LG전자는 고객경험 중심으로 스마트 가전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서가는 내 삶을 위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모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SM 이성수 공동대표는 "K팝을 만든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과 댄스, 아티스트 콘텐츠와 LG전자의 글로벌 IT 기술이 만나 글로벌 피트니스와 헬스케어 산업에 기여할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심 대표는  "월 2만~3만원대에서 구독하면 심박수나 칼로리 체크가 되는 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히며 “피트니스캔디사의 2023년 매출목표 100억 유료 회원 5만명 , 이후 2024년 유료 회원 30만명, 매출액 1000억원, 2025년에는 유료 회원 100만명, 매출액 5000억원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LG전자_피트니스캔디_01: LG전자가 고객들의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F.U.N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홈 피트니스 분야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Fitness Candy)’ 출범식을 열고 사업 비전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피트니스캔디 심우택 대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 SM엔터테인먼트 탁영준 공동대표, 피트니스캔디 김비오 부대표.
LG전자_피트니스캔디_01: LG전자가 고객들의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F.U.N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홈 피트니스 분야 합작법인 ‘피트니스캔디(Fitness Candy)’ 출범식을 열고 사업 비전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피트니스캔디 심우택 대표,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공동대표,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 SM엔터테인먼트 탁영준 공동대표, 피트니스캔디 김비오 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