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편의∙안전성, 수입 경쟁 모델 압도 …픽업이야 ? 스포츠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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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편의∙안전성, 수입 경쟁 모델 압도 …픽업이야 ? 스포츠카야 ?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22.06.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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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 요트, 트레일러 견인도 문제없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실키 화아트 펄컬러)이 내 눈앞에 우뚝선 것을 본순간  픽업이라고는 인식이 안될 정도로 차대는 엄청 크고  또 멋은 멋대로 잘빠져있었다. 더구나 흰색 펄 컬러여서 차를 본 주변인들도 모두 값비싼 수입차로 착각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은 일단 차대가 너무 커 핸들을 돌려본 순간  너무 가벼운 핸들조작에 역시 '수입차 대비 압도적인 편의성과 안전성 '강조가 틀린말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 실키 화아트 펄컬러)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 실키 화아트 펄컬러)

 

지난 4일 우린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으로 태안반도를 들러보기로 하고 출발했다.  토요일인데가 연휴 시작 날이어서  막히는 도로를 뚫고 삽교천을 지 나 서산을 거쳐 몽산포까지 고속도로 일반도로를 넘나들며 이차의 성능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었다.  

이차는 주행 모드가 노멀, 스포츠, 윈터 등 세 가지로 고속도로에서의 스포츠 모드는 디젤 엔진의 존재감을 크게 느낄수있었다. 변속 타이밍을 늦춰 RPM을 높게 유지해 강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1600~2600rpm까지 넓은 범위의 최대토크가 발휘되어서 인지 고속도로에서의 추월이 손쉽고또 가벼워 이차가 픽업트럭이라는 사실을 탑승 7시간 내내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은 물론 승차감까지도 SUV차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이차의 이같은 편안한 승차감은 디젤 엔진의 힘과 후륜에 적용된 5링크 서스펜션이 그 비결이라고 한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실내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실내

 

또 이차의 특징이 수입차에 설치된 안전장치들이 대부분 장착되었다는 것이다.
차로 중앙을 유지시켜주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 전방 충돌 방지와 후측방 접근 경고 등도 들어있어 조금만 어긋나게 운전하면  ‘삐 ’소리로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쌍용차측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은 대한민국 정통 픽업 스타일을 완성해  파워트레인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국내 픽업모델 최초의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적용은 물론 16가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에 이르기까지 수입 경쟁 모델을 압도적으로 뛰어 넘는 편의∙안전성 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차에는 또한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퍼포먼스 및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 적용으로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떨림까지 보정해줘 주행 안정성을 높혀 주고 4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3톤의 견인능력을 활용해 요트나 트레일러 견인도 문제없다고 한다.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옆모습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옆모습

 

또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을 탑재해 더욱 안전한 레저활동을 도와준다고한다. 

이차는 일단 차의 덩치가 큰데다 또 멋스러운 실키 화아트 펄컬러로 다른 차들 속에 세워놓아도 수입차처럼 돋이는 건 어쩔수가 없었다.  이날 태안에서 만난분도 서울에서 귀농하신분으로 이차를 보더니 당장 구입해야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칸은 지난해(1~11월) 국내에서 약 8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대한만국 대표 리얼 K-픽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 모델=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트림 
 ▪ 외관 색상= 실키 화아트 펄
 ▪차량 기본 가격= 3,985만원 4륜구동시스템Ⅱ(200만원),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80만원),
   3D 어라운드뷰 시스템(90만원),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원) 등이 옵션으로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