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더 현대 서울에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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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더 현대 서울에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 오픈
  • 유정열 기자
  • 승인 2022.05.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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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적인 샴페인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샴페인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의 자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와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찾아온다.

 

4일 오전,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왼쪽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 (Frantz Hotton) 대표, 페리에 주에 ‘에릭 트리차드 (Eric Trichard)’ 셀러마스터, 그리고 여의도 더 현대 서울 ‘김창섭’ 전무와 두 명의 모델(아래)이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4일 오전,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열린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왼쪽부터)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 (Frantz Hotton) 대표, 페리에 주에 ‘에릭 트리차드 (Eric Trichard)’ 셀러마스터, 그리고 여의도 더 현대 서울 ‘김창섭’ 전무와 두 명의 모델(아래)이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는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2 주간,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에서 ‘아이엠 네이쳐(I am nature)‘를 콘셉트로 한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페리에 주에의 설립자이자 보타니스트였던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Pierre-Nicolas Perrier)는 최상의 샴페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메종 페리에 주에의 자연환경을 소중히 지키며 자연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러한 그의 철학은 후대에도 이어져 자연 친화적 포도 재배와 포도원 관리를 통해 최상의 럭셔리 샴페인의 명맥을 이어오는 동시에 메종 페리에 주에와 자연이 공생하는 이상적 발전을 이루는 밑거름이 됐다.

자연은 페리에 주에에 있어 샴페인 양조 방식에 관여하는 필수적인 조건이자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이에 이번 팝업 스토어의 콘셉트인 ‘아이엠 네이쳐’는 페리에 주에가 가진 자연에 대한 애정과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팝업 스토어 내부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자연을 사랑하는 두 커플의 만남으로 시작된 페리에 주에의 브랜드 스토리와 페리에 주에의 모든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그룹인 미셔’트락슬러(Mischer’Traxler)와 협업해 ‘생명다양성(bio-diversity)’을 주제로 한 드로잉을 전시한 존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곳에서는 페리에 주에의 섬세하고 플로랄한 풍미는 메종 페리에 주에의 테루아에서 만날 수 있는 새와 나비, 토양, 그리고 함께 공존하는 다양한 생물의 유기적인 상호작용 덕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아티스트가 섬세한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생명체들의 드로잉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페리에 주에의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5월에 한국에 출시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 제품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빈티지’를 만날 수 있다.

이어 페리에 주에의 아이코닉한 벨에포크 보틀로 장식된 멋진 테이스팅 바에서는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과 그랑브뤼, 그리고 최고급 샴페인인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를 바이 더 글라스(by-the-glass)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존에서는 생명 다양성재단과 함께하는 뜻 깊은 캠페인이 진행된다. SNS에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과 함께 특정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생명다양성재단에 1건 당 소정의 금액이 기부되는 내용이다. 기부금은 생명다양성재단의 동식물을 보존에 위해 힘쓰는 활동들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캘리그래피 작가가 직접 글라스에 각인을 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특별한 글라스를 소장할 수 있다.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는 성인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김경연 전무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로 승화한 페리에 주에의 브랜드 스토리와 페리에 주에의 자연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샤르도네로 유명한 메종 페리에 주에의 라인업 중에서도 100프로 샤르도네로 만들어진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와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팝업 스토어 내에 준비된 다양한 공간과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를 색다르게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리에 주에는 지난 3일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론칭을 기념하여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페리에 주에 셀러 마스터와 함께하는 갈라 디너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레스토랑 ‘묘미’를 비롯한 서울의 여러 하이엔드 레스토랑에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페어링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