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전 마사회 상임감사가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 회장 후임으로 최종 확정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양태 전 마사회 경마본부장등 4명의 후보 중 정 전 상임감사를 차기 마사회 회장으로 최종 낙점해 이날 정식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명장은 14일 전달될 예정
이다.
정기환 전 상임감사는 카톨릭농민회 사무총장, (사)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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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전 마사회 상임감사가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 회장 후임으로 최종 확정됐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양태 전 마사회 경마본부장등 4명의 후보 중 정 전 상임감사를 차기 마사회 회장으로 최종 낙점해 이날 정식 회장으로 취임한다 .임명장은 14일 전달될 예정
이다.
정기환 전 상임감사는 카톨릭농민회 사무총장, (사)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