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멤버십 서비스 론칭후 일간 이용자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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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멤버십 서비스 론칭후 일간 이용자수 51%↑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2.01.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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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신규 멤버십 서비스가 런칭 이후 브랜드 앱의 일간 활성 이용자(DAU)가 평균 5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버거킹이 지난해 12월 새롭게 선보인 멤버십 서비스는 ‘커피 무료 교환권’, ‘와퍼 단품 교환권’과 ‘할인 쿠폰’ 등 고객의 소비성향에 최적화된 다양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리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런칭과 함께 리뉴얼한 브랜드 앱과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에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4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6년 5월 앱 출시 이후 사상 최고 수치이다. 12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 수와 브랜드 앱 다운로드 수 또한 멤버십 런칭 이전인 1월~11월 평균 대비 각각 89%, 57%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멤버십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소비자 이벤트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행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이벤트 홈페이지는 누적 방문자 수 32만명을 기록했고 이벤트 총 참여 횟수는 25만회를 돌파했다. 

문영주 버거킹 대표는 “신규 멤버십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편리함과 개인화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버거킹 멤버십 서비스처럼 앞으로도 국내 패스트푸드(QSR) 업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버거킹 멤버십은 리뉴얼된 버거킹 앱을 통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등급은 ‘웰컴’, ‘주니어’, ‘와퍼’ 및 ‘킹’ 등 총 4 가지로 구성됐으며 직전 3개월간 적립된 구매 실적에 따라 멤버십 등급이 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