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독립출판 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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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독립출판 문화 알린다
  • 이은석 기자
  • 승인 2022.0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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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독립작가 111개팀과 함께 ‘플리마켓’, ‘북토크’ 등 진행

지난 해 열린 1회 페스티벌에는 독립작가 260여명, 고객 2만6500명 참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국내 독립출판 문화를 알리기 위한 ‘책보부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해 4월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개최한 첫 번째 ‘책보부상 페스티벌’에 고객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지난 해 4월 ‘일상비일상의틈’에서 개최한 첫 번째 ‘책보부상 페스티벌’에 고객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책보부상’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소소하고 사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긴 책을 만들고 서점을 돌며 직접 입고를 하는 독립출판 제작자들의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2회째로, 지난 해 4월 진행한 첫 번째 페스티벌에는 독립작가 2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2만6500명에 달하는 고객이 몰리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독립출판물의 깊이와 신선함, 다양성을 소개할 뿐 아니라 기성 출판물이 담지 못하는 독특한 감성으로 의미 있는 반응을 이끌어낸 독립출판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틈만나면 독립출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독립서적과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독립서적 플리마켓’ ▲독립작가들이 자신의 책에 대해 소개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북토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 취향을 향휴하는 ‘일상비일상의틈 부스’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독립작가 111개팀과 함께 진행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독립서적과 자체 제작 굿즈 등이 전시∙판매된다. 특히 디자인이음, 책방무사, 안리타 등 최근 화제가 된 작가와 독립출판사가 대거 참여한다. 마켓은 총 6일간(7~9일, 14~16일) 열린다.

북토크는 △스토리지북앤필름의 마이크와 함께 ‘40페이지 사진집 만들기’ 워크숍 △이성혁 작가의 신간 <내가 카페에서 들은 말> 북토크 △오종길 작가의 ‘원데이 소설 쓰기’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틈 부스에서는 지난 해 틈이 발간한 브랜드북과 함께 틈만의 향기를 담은 인센스 스틱을 판매한다. 브랜드북은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가치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일상, 비일상, 환경, 영감 4가지 분야에 해당하는 16명의 인터뷰와 3편의 에세이를 담고 있다.

장준영 IMC담당은 "작년에 진행된 책보부상 페스티벌이 MZ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도 신년 첫 행사로 이 같은 팝업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MZ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공유하고 마음껏 소통하는 공간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