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특화 노트북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노트북은 인텔의 최신 11세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함과 더불어 메모리와 저장장치 역시 듀얼 채널을 지원해 사양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제품은 17.3형 IPS 대화면으로 화면비는 16:9며, 최대 300Hz 주사율에 1ms 응답속도 지원한다.
LG전자 IT사업부장 서영재 전무는 “고사양 게임에 최적화된 다양한 성능을 두루 갖춘 신제품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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