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中 광저우서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투싼 N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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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광저우서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투싼 N라인 공개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1.11.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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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자동차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와 중국형 투싼 N라인을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막한 ‘2021 광저우 국제모터쇼(China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애서 해당 차량을 공개하며 친환경 전동화 전략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적극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중국형 투싼 하이브리드는 지난 4월 중국에서 출시한 신형 투싼 기본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한 친환경 파생 모델로 연비 경쟁력이 대폭 개선된 2.0 GDI하이브리드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단 A/T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국형 투싼 N 라인은 기본 모델에 전용 프런트 범버, 휠, 머플러 등을 적용하고 내장에 스웨이드 가죽시트, 메탈 페달, 블랙 헤드라이닝 등이 탑재해 스포티한 매력을 강화했다.

특히 라 디에이터 그릴, 펜더, 스티어링 휠, 콘솔에 N 라인 전용 엠블럼을 각인해 고성능 N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판매본부 왕철 부장은 “현대자동차와 베이징현대는 향후 친환경차 모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고성능 모델까지 더해 중국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중국 연태 종합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최근 개소한 상해 중국선행디지털연구소와 귀주성 글로벌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선도적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투싼 하이브리드와 투싼 N 라인을 올해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