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불교박람회 ‘현장으로의 초대’ 11월 11일 개막
상태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현장으로의 초대’ 11월 11일 개막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1.11.09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2021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11월 11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개막돤다. 전통·불교 산업 및 에코 라이프·비건 생활 담은 300개 부스 선보며, ‘마인드풀 마켓’과 함께 하는 라이브 커머스선 최대 40% 할인 행사도 열린다. 다음은 조최측이 발표한 행사 내용이다.

친환경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반드시’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필환경의 시대다. 전인류가 기후위기, 코로나19등의 위기에 정면으로 봉착한 가운데, 불교식 그린라이프를 모색하는 2021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11월 11일 막을 올린다. 

‘그린 라이프(Green Life),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프라인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와 온라인 홈페이지(https://bexpo.kr/)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사, (주)불광미디어가 주최하는 한국불교 최대 규모의 산업전으로, 올해는 불교의 연기관을 바탕으로 한 필환경 가치와 불가의 실생활을 담은 필환경 일상 루틴을 세상에 내보인다. 
지난 해 온라인으로만 펼쳐진 박람회와 달리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관람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친환경 생태 건축, 비건 패션, 비건 화장품, 에코 라이프 상품, 업사이클링, 플랜테리어 등 불교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200개 업체 300개 부스가 참여하는 산업전을 비롯해 불교·예술·환경을 아우른 세 개의 주제전, 기획전, 릴레이 강연, 라이브 커머스, 무대 프로그램 등을 하이브리드로 소개한다.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는 오프라인 박람회장에서는 불교식 그린라이프를 실제 눈과 손으로 접할 수 있다. 더불어 박람회장에 소개되는 모든 것은 동시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관람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온라인 홈페이지의 경우 전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품 설명과 금액 명시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간 거래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커팅식
2019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 커팅식

한편 11월 11일 전시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는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방송 시간에 맞춰 향 브랜드 ‘일지인센스’, 꽃차 브랜드 ‘모후실에서만난차’, 식물성 양초 브랜드 ‘선행’ 등 세 개 업체의 제품을 20~4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매년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통해 전시되고 있는 2021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수상작 판매도 획기적인 방식으로 전환했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 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이들 공모전 수상작을 상품화한다. 공모전 대상작인 영천목탁의 목탁 오브제 ‘오방색’을 비롯해 성종사의 ‘연꽃풍경’, 붓(bud)의 ‘붓다컵’, 전시은의 ‘코지붓다’ 등에 펀딩할 수 있다. 물론 선착순 얼리버드 펀딩도 있으니 손 빠르게 움직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