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후원作 연극 ‘서리’ 대학로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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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후원作 연극 ‘서리’ 대학로서 공연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1.11.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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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서리(연출 김진환)’가 오는 7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연극 ‘서리’는 취조실을 배경으로 한번 특정한 범인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형사 유종필(배우 ‘유두연’)이 6차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김영규(배우 ‘주재현’)의 사건을 추리해나가는 작품으로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특히  단 두 명의 배우가 퇴장없이 70분간 극을 이끌어나가는 서스펜스 추리 극이다.

김진환 연출 담당은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혼자가 익숙해진 문화가 성행하고 있다"며 "연극 ‘서리’를 통해 주변을 돌아보면서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