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클라우드·IDC 분사'…11월 이사회때 결정  
상태바
 KT, '클라우드·IDC 분사'…11월 이사회때 결정  
  • 이은석
  • 승인 2021.10.15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가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분사 여부가 11월 열리는 이사회때 결정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클라우드·IDC사업 분사안을 11월 이사회에 상정키로 하고 분사로 설립될 신규 자회사 사명과 사옥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진 : KT]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진 : KT]

KT의 클라우드 및 IDC는  비통신 기업간거래(B2B) 핵심 사업부문으로 KT AI·DX 부문에 속해  꾸준히 매출 상승곡선을 그리는 성장 사업이다. 지난 2분기 작년 동기대비 6.2% 성장하며 KT AI·DX, B2B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클라우드·DX사업본부 밑에 클라우드 사업부와 IDC 사업부가 위치해 있어. 분사 방식은 물적 분할이 유력하다. 

물적 분할을 통해 클라우드·DX사업본부가 분사될 경우 클라우드·DX사업본부는 100% KT 자회사가 된다.

현재 클라우드 및 IDC 사업부문은 이미희 KT 클라우드· DX(디지털전환) 사업본부 본부장이 맡고 있다. 분사될 회사 대표도 이 본부장이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KT관계자는 이날 "이사회일정은 확인해드릴수없다"고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