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코로나19방역 지침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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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19방역 지침 완화
  • 이진욱 기자
  • 승인 2021.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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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사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

11일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새 방역지침 기준을 임직원에게 공개했다고 전했다.

사측이 공개한 방역지침에 따른 기존 해외 출장의 경우 업무상 필요할 경우 사업부 자체 판단으로 승인하도록 기준을 낮췄고, 대면 회의는 10명, 대면 교육은 20명까지 아래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외 출입국자도 정부 격리 면제자의 경우 별도 격리기간 없이 입국 1∼2일 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바로 출근할 수 있게 했다.

다만 30% 순환 재택근무와 저녁 회식 제한 등 방역지침은 그대로 유지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장 체육시설 운영 재개도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나 사내 집단감염 우려로 당분간 현행 유지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실시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