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선 중흥 회장 “대우건설 살려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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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중흥 회장 “대우건설 살려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겠다”
  • 이명옥 기자
  • 승인 2021.10.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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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중흥그룹
사진제공 = 중흥그룹

중흥그룹이 대우건설과의 실사작업이 오는 10월 중순경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심각한 채무나 추가부실 등의 변수가 작용하지 않는다면 KDB인베스트먼트와의 주식매매계약도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와 계열사 편입 이후 ‘독립경영’을 핵심으로 계열사들이 기존에 가진 장점을 계속 살려나감과 동시에 인수 그룹의 ‘중복 리스크’보다는 ‘동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증훙그룹 정창선 회장은 “대우건설을 살려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인수 목적”이라며 “대우건설 직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한편 중흥그룹 고위 임원은 “중흥그룹은 계열사의 기업공개 계획이 없고 대우건설과의 합병이나 브랜드 통합 등 시중에 떠도는 루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면서 대우건설의 독립경영 방침을 의사를 다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