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만원만 있어도 삼성전자 주식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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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만원만 있어도 삼성전자 주식 살 수 있다
  • 코리아포스트 성정욱 기자
  • 승인 2021.09.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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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소수점 매매" 가능해진다

해외 주식뿐 아니라 국내 주식 한 주를 소수점 단위로 사고 팔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황제주(한 주당 가격이 100만원 이상)"등 주당 단가가 높은 주식을 저렴한 값에 매매할 수 있게 해 소액 투자자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해외 주식은 올해 말부터, 국내 주식은 내년 3분기 소수점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고 소수점 투자자는 지분만큼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지만 의결권은 없다. 

기존에 국내 주식은 최소 1주 단위로 매매가 가능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0.1주, 0.01주 단위로도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해 주가가 비싼 종목도 누구나 원하는 만큼 매매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수점 주식 거래는 자본이 많지 않은 2030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