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 대사는 “케냐는 GDP가 600억 달러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4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의 여성대사는 최근 코리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세계경제포럼의 국가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케냐는 인적자본의 질, 연구 및 혁신 가능성에서 아프리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므윈지 대사는 2021년 8월 3일 주한 케냐 대사관에서 이경식 발행인 및 그의 취재팀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케냐와 한국 간의 관계및 협력이 경제 및 기타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국 협력의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십시오.
답변: 한국과 케냐의 경제 관계는 한국에게 AfCFTA를 통해 제공되는 거대한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AfCFTA는 55개국 13억 명의 사람들을 연결하고 총 3조 4000억 달러의 GDP 가치를 지닌 다수의 국가가 참여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유 무역 지역을 만들 것입니다.
물류 및 기타 측면에서 케냐는 이 지역의 관문이자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이며, 지역 내 무역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기반 시설에 투자했습니다.
여기에는 북부 통로와 LAPSSET를 포함한 지역적 무역 통로; 몸바사 항구의 수용력 증가와 라무 항구 개항,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가 포함됩니다.  케냐는 또한 인적 및 재정적 자본, 상품 및 서비스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무역 규정의 조화를 통해 무역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EAC, COMESA 및 SADC 지역을 통합하는 삼자 협정이 제공하는 방대한 자원을 활용했습니다.

비즈니스용 공개 정보:
무역 강화는 Vision 2030, 보편적 의료; 저렴한 주택; 산업화 등 보다 구체적으로 Big 4 Agenda로 명명된 케냐의 포괄적인 계획의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및 산업 측면에서 한국의 우위를 감안할 때 이 4개 부문은 무역과 투자를 위한 건전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농업:
케냐는 기계화부야 협력에 개방되어 있습니다.
농업의 성공은 소규모 및 대규모 농부들 모두가 수용하는 기술 수준에 의해 점점 더 좌우될 것이며 케냐에서는 우리의 접근 방식을 생산 지향적에서 시장 지향적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케냐와 한국이 농업 부문의 기계화에 협력하여 식량을 확보하고 식품 공급망을 강화하며 식품 가공 및 부가가치 시장에 진출하기를 바랍니다.

민간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동시에 우리는 빵 바구니에 소규모 농민의 역량을 구축하기 위한 양자간 지원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른 개발 파트너들이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해충 없는 농산물 재배에 대한 종자와 기술을 제공하여 "생산 지향"보다 "시장 지향"의 중요성에 대한 농민 교육 및 훈련 지원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그중에는 한국 소비자 시장에 대한 시장 정보, 포장 기술, 마지막으로 부패하기 쉬운 상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콜드체인 시설등이 있습니다.

건강:
한국은 제약 산업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말라리아, TB, HIV가 케냐를 괴롭히고 있는 가운데, 비전염성 질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망자의 27%는 비전염성 질병으로, 50%는 입원(암, 당뇨병, 고혈압)으로 사망합니다.
케냐에서만도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두바이에서 암 치료를 위해 매년 평균 8천만 달러를 지출합니다. 우리와 같은 작은 국가에서는 이미 3단계나 4단계에 있을 때 테스트가 늦게 수행되어 사망하는 환자들의 약 70%를  매장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요한 문제입니다.
케냐 외에 우리 이웃들은 의료 관광지로 자리 잡은 태국, 쿠바, 이스라엘 등 해외에서 의료 서비스를 찾고 있습니다.

결점:
1. 진단, 검사실, 영상 및 환자 모니터링 장비(ECG, CT Scan, 애완동물 침투율 24%)
2. 방사선 치료 및 화학 요법과 같은 종양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현지 의약품 제조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3. 백신 개발 및 생산. 케냐는 임상 시험(예: Oxford/Astrazeneca COVID-19 백신 시험), HIV/AIDS 지원 및 일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KEMRI(케냐 의학 연구소)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케냐는 이제 개발 및 생산으로 전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IVI(이미 케냐에 진출했슴), SK Bioscience 및 PCL과 같은 기관과 논의가 있었습니다.

4. 전문 의사.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건강 요구를 적절히 충족시킬 수 있는 의료 인력(HCW)이 부족합니다. 케냐에서는 질병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를 다룰 적절한 기술을 갖춘 의료 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는 해부학적 병리학, 흉부외과, 종양학, 소아 치과, 심폐관류, 역학, 정신 건강 및 정신 의학, 응급 및 중환자 치료 분야의 전문가 훈련 지원이 필요합니다.
간호사는 주로 조산 및 중환자 간호를 전문으로 합니다.
우리는 충분한 소아 중환자 간호 간호사, 신생아 간호사, 종양 간호사 및 고통 완화 의료 간호사가 부족합니다.
교육에 대한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것 외에도 케냐는 케냐에 최첨단 정신 병원을 건설하기로 한 이탈리아 Gruppo San Donato와 같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열심입니다.

하부 구조:
케냐는 인프라 개발에서 한국 정부의 가치 있는 파트너로 점점 더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2018년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가 나이로비 사무소를 신설하면서 전면에 부각됐다.
현대는 이미 올카리아 지열발전에 투자했다.

운송 및 해양 업무:
대우조선해양(DSME) - 이 회사는 한국의 3대 해운회사 중 하나입니다
사절단은 스마트해운 기술이전 협력 구축을 위해 관계자들과 다양한 간담회를 가졌다.
강남 공사 – 이 회사는 육상 조선 포트폴리오에 대한 방대한 경험과 정부 및 민간 부문 모두에 대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절단은 올해 1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박 제조, 정비, 수리 등 조선 분야의 지식 이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동일조선 – 아프리카 정부와 기술이전 거래를 한 한국의 중형 조선회사인 동일이 케냐와의 관계 구축에 열심입이다.

중점 분야:
선박 수리 및 개조, 여객을 포함한 선박 건조, 오일 탱크, 청소 선박, 어선, 순찰선, 예인선 페리, 특수 맞춤형 보트 및 군용 협력 개시.

문: 현재 양국의 교역량과 향후 12개월 전망은 어떻습니까?
답: 케냐와 한국 사이의 무역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였으며, 한국이 무역 수지 흑자입니다
2020년 한국의 케냐 수입은 3,693만 달러였으며 같은 기간 케냐로의 수출은 2억 2,000만 달러였습니다.
2020년 케냐의 한국 주요 수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 구리 폐기물은 한국에 대한 전체 수출의 80.4%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수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류 및 의류 액세서리, 담배, 화훼 제품이 14%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으로부터의 주요 수입품은 석유 및 역청 광물(원유 제외), 질소 기능 화합물, 카르복실산, 폴리아세탈, 토목 공학 및 계약자의 플랜트 및 장비에서 얻은 오일로 구성됩니다.

문: 케냐의 경쟁력 있는 제품 및/또는 한국에 매력적인 서비스분야는 무엇이며, 케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제품 및 서비스분야는 무엇입니까?
답: 무역수지가 여전히 한국에 우호적인 만큼 2018년부터 양국간 무역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케냐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의 소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2021년 6월 14~17일 케냐가 게스트 국가로 개최된 서울커피엑스포가 이를 증명합니다.
케냐의 원예 제품 특히 장미, 카네이션, 백합 등의 꽃들은 한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종 식물위생 허가가 승인되면 한국으로 아보카도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케냐는 참깨, 마카다미아, 캐슈넛, 향신료/고추, 말린 과일 및 야채를 포함하여 한국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의 공급원입니다.
견과류 및 오일의 파생물은 한국 화장품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유럽으로 주로 수출하는 칠리, 가지, 프랑스 콩, 완두콩처럼, 케냐의 망고, 파인애플, 패션 과일들은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케냐에서만 자라는 자색차 등 특산품도 있습니다.
케냐 보라색 차는 항산화를 비롯한 수많은 건강상의 이점으로 인해 한국의 바이오 제약 회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고부가가치 제품은 미용 및 건강 보조 식품의 구성 요소로 사용하도록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문: 케냐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는 어디입니까?
답: 케냐로 여행하기로 결정하면, 여러분은 수천 년 전의 전통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페니키아인, 로마인, 중국인, 고대 그리스인 및 아랍인은 바다로 세계를 여행하는데 익숙했습니다.
케냐의 582,644제곱킬로미터 대륙은 북쪽의 모래 사막에서 동쪽의 인도양의 맑고 따뜻한 물, 서쪽의 빅토리아 호수(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기슭에서, 케냐산의 눈 덮인 봉우리까지 뻗어 있습니다.
아카시아 나무와 다채로운 야생 동물이 있는 대초원; 푸르른 상록수와 시원한 개울, 비옥하고 녹음이 우거진 고원이 있는 숲으로 덮인 산. 케냐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원주민도 매료시킵니다.
사진가, 작가, 스포츠맨, 예술가, 낚시꾼, 등산가, 다이버 등 케냐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태양 아래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케냐 해안은 이국적인 야자수가 드리워진 모래 해변과 인도양의 맑고 푸른 바다에 부드럽게 스치는 산호초로 유명합니다.
케냐 해안과 주요 항구에 있는 몸바사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중요한 도시로서 전통적인 도우와 현대 선박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휴가 리조트는 이 유서 깊은 항구의 북쪽과 남쪽에 있으며 만이나 반짝이는 백사장에 숨어 있습니다.
물론 가장 오래된 유인원의 유적이 아프리카의 이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우리의 원주민, 그들의 정복,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 그들의 사회가 이루어진 방식 및 부족의 민속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도 케냐의 경이로운 관광 명소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케냐에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불가사의한 마사이 마라(Masai Mara)가 있는 59개의 야생 동물 공원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관광 명소: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공원, 사냥 금지 구역, 동물 보호 구역이 있지만 덜 평가되고 있는 것은 야생 동물 이외의 다양한 매력입니다.
그리고 가격대에 상관없이 방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에서 광범위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마사이 마라, 차보, 삼부루, 암보셀리.
사파리 경험은 친환경적이거나 지역사회를 의식하는 요소와 결합하는 데 점점 더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생태 관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류 관찰. 500여종에 달하는 조류가 서식하는 한국의 급성장하는 조류 관찰 커뮤니티.
케냐에는 1134종이 넘는 종이 있는데, 이는 유럽 전체의 2배, 북미 전체의 2배입니다.
일부는 이 지역에 고유한 종입니다(약 71종).
나쿠루(Nakuru) 지역의 나이바샤(Naivasha)에서 조류 관찰을 하고 플라밍고를 보세요, 그리고 8층 타워에 자리한 고급스러운 개인 주택인 도도스 타워(Dodo's Tower)에서 숙박하세요.
Sheldricks, Giraffe Manor (Next door AFEW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을 위한 아프리카 기금으로 센터 운영), 올 페제타(Ol Pejeta)의 매혹적인 역사 - 델라미어 경(Lord Delamere) 초기 영국 정착민, 그 당시 아드난 카슈끄지(Adnan Khashoggi) (북부 흰 코뿔소)
라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잘 보존된 스와힐리어 정착촌
건축은 포르투갈인, 아랍인, 인도인, 유럽인 및 페르시아인을 포함하는 케냐 역사의 활력을 반영합니다.
Majlis 또는 Air B&B에 머물면서 지역 주민들과 만나십시오.
Lewa Conservancy(윌리암 왕자가 케이트에게 청혼한 곳)
케냐산 -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를 지나십시오.

문: 케냐 정부 수반의 주요 업적과 기타사항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세요. 영부인과 가족 분 들도 소개해주세요.
답: 1961년생으로 케냐가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해방을 기대하며 자유를 의미하는 "Uhuru"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는 두 아들과 딸을 둔 가장입니다.
케냐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Amherst).
2013년부터 케냐의 대통령이자 총사령관이 되었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정치적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1997년: Gatundu South하원의원에 도전, 패배
2001년: 국회의원/지방정부 장관(Moi 정부 아래)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 Kibaki에 겨루어 패배
2008년: 무역장관/부총리(기바키 산하)
2009-2012: 재무부 장관/부총리(Kibaki/연정 정부 산하)

널리 기억될 사항:
1. 시민들이 존엄하고 자급자족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친빈민층 정책.
(언급된 법안들); 규제 완화: 커피 개혁 등. 그의 정부는 커피 부문을 개혁했고 이제 많은 사랑을 받는 프리미엄 AA 커피 한 잔은 이전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케냐 정부는 커피 농부들이 커피 수입업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개혁을 착수했습니다.
이는 농부들이 오랫동안 받을 자격이 있는 더 높은 소득을 거두는 것으로 효과적인 대책입니다. 소비자 관점에서 보면 이것이 위안이 됩니다. 또한 이 대책을 통해 케냐 농민(약 60만 명)이 계속 성장하고 한국에 대한 1위 수출품으로 지속 가능하게 재배할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한국의 커피 소비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케냐는 점진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공급망에서 케냐의 위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 긴축 조치: 급여 삭감 법안을 위해 자신의 급여를 20% 줄였습니다.
3. 부정청탁 근절: 급여 보수위원회 - 화난 유령 노동자, 고위 공직자 체포(지사, PS 등, CS는 물러남)
4. 외교 강화: 케냐 국빈 방문: 마크롱, 트뤼도, 앙겔라 메르켈(2011), 네타냐후, 프란치스코 교황(2015),
5. 범아프리카주의(Pan-Africanism): 아프리카 국가들의 더 큰 통합과 의도적인 참여를 주장했다. 2015년에는 아프리카를 포함하도록 UNSC를 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강력한 내부 무역 및 경제적 독립, 지역 통합을 추진했습니다.
AfCFTA, EAC, COMESA 및 SADC와 같은 경제 블록은 인적 및 금융 자본, 상품 및 서비스의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무역 규제의 조화를 통해 무역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AfCFTA(Africa Continental Free Trade Agreement)는 여러 국가가 참여하여 55개국 13억 명의 사람들을 연결하고 총 GDP가 3조 4천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자유 무역 지역을 만들 것입니다.
6. 기반 시설의 전환. 물류 및 기타 측면에서 케냐는 이 지역의 관문이자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이며 지역 내 무역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기반 시설에 투자했습니다. 여기에는 도로 및 철도 네트워크, 북부 회랑과 LAPSSET를 포함한 지역 무역 회랑, 몸바사 항구의 수용력 증대와 라무 항구 개항이 포함됩니다.

영부인:
마가렛 케냐타. 케냐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독일인 어머니와 케냐인 아버지.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할머니이자 가정적인 여성입니다. 아동 산모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Beyond Zero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아들 조모, 무호호, 딸 지나.

므웬데 므윈지 주한 케냐 대사의 이력:
므윈지 대사의 배경에는 기업 금융 마케팅 및 정부, 기업 및 비영리 고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이 포함됩니다.
그녀는 또한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된 저명한 칼럼니스트이자 정치 분석가이기도 합니다.

개인 정보:
생년월일: 1971년 4월 17일

교육: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석사, 글로벌 보안
국제 문제의 제네바 대학원 증명서,
피닉스 대학교
학사, 비즈니스

주요 기술:
전략적 리더십, 팀 강화, 갈등 관리, 전략 수립 및 실행, 홍보/마케팅 관계 개발 및 관리, 정책 개발, 균형 잡힌 우선 순위, 의사 소통. 멤버십:
미국 리더십 및 성공 협회의 회원.
전 국회의원 지망자, 국회의원, Kitui 카운티의 Mwingi West 선거구 의원
뉴욕 서펀 로타리 클럽 전 회원
전 케냐 국가경제사회협의회 회원
전 뉴욕 Orphans International(NFP) 이사
전 뉴욕 케냐 미국 전문가 협회 이사.
케냐 선데이 네이션의 전 칼럼니스트

경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하우스(2009년 6월-2019년)

업적:
국민투표 전후 투표 활동에서 케냐의 역할을 홍보하는 여러 이메일을 작성하여 미디어, 의회 및 싱크 탱크에 배포했습니다.
외신잡지에 실린 소말리아의 기근에 관한 음와이 키바키 전 대통령에 관한 논평을 포함하여 수많은 논평을 저술했습니다.
Linda Nchi 작전으로 이어지는 2년 동안, 알샤바브 위협에 대한 공격적인 언론과 정부 관계를 강화하고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넨셜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를 포함한 저명한 언론에서 긍정적인 사설을 확보했습니다.
케냐 홍보를 목적으로 글로벌 금융, 세계 무역, Christian Science Monitor, Bloomberg, Reuters, Institutional Investor, Washington Life의 미국 기자들과 함께 나이로비 여행을 기획했습니다.
이 여행은 13주 동안 지속되었고 여러 긍정적인 뉴스를 생성했습니다. 2013년 선거에 대한 케냐의 노력과 준비를 알리기 위해 인포그래픽과 일련의 이메일을 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