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 기자] 심슨어학원(광장동 소재 원장, 심호길) 에서 Show-debate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실시된 Show-debate 는 영어 모의 토론 시연회로 학생들이 직접 토론 심판의 역할을 수행해봄으로써 실제 토론 경기에서 어떤 방식으로 승패와 평가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숙련된 debate 코치진이 토론자로 나와 수준높은 토론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해당 토론의 심판으로 참여했다.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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