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케치] 비바키즈 광장 어학원 영어 유치부 '어린이 날 특별 이벤트'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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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케치] 비바키즈 광장 어학원 영어 유치부 '어린이 날 특별 이벤트' 현장 속으로
  • 김해나
  • 승인 2021.05.04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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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비바키즈 광장 어학원 영어 유치부가 어린이 날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단체 행사 대신 각 교실에서 학급별 행사로 진행됐다.

단체 활동과는 달리 소수 인원으로 개별 진행이 돼 담당 선생님들과 친구들와의 교감을 밀도있게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과 행복한 시간들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이벤트 시간에 만든 왕관을 쓰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비바키즈 광장 어학원 영어 유치부 학생들.(사진=김해나 기자)
이벤트 시간에 만든 왕관을 쓰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비바키즈 광장 어학원 영어 유치부 학생들.(사진=김해나 기자)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로 원어민 선생이 직접 학생들의 팔과 얼굴에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학생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을 해과는 과정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감지수를 높일 수 있었다.  (사진=김해나 기자)
페이스페인팅 이벤트로 원어민 선생이 직접 학생들의 팔과 얼굴에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학생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을 해과는 과정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들이 교감지수를 높일 수 있었다. (사진=김해나 기자)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시간에 원어민 선생이 직접 그려 준 무늬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김해나 기자)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시간에 원어민 선생이 직접 그려 준 무늬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김해나 기자)

 

가면무도회 시간에 학생들이 춤을 추며 어린이 날 기념 이벤트를 만끽하고 있다.  이 시간은 Project 수업에 배운 노래와 춤으로 구성됐다.(사진=김해나 기자)
가면무도회 시간에 학생들이 춤을 추며 어린이 날 기념 이벤트를 만끽하고 있다. 이 시간은 Project 수업에 배운 노래와 춤으로 구성됐다.(사진=김해나 기자)

 

댄스파티 & 호키포키 시간에 학생들이 풍선을 놀이 기구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풍선에 실려 춤을 추고 있다.(사진=김해나 기자)
댄스파티 & 호키포키 시간에 학생들이 풍선을 놀이 기구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풍선에 실려 춤을 추고 있다.(사진=김해나 기자)

 

골든벨 시간에 학생이 문제를 보고 있다. 비바키즈 광진 어학원 유치부의 모든 행사는 원어민 선생들과 영어로만 진행이 된다.(사진=김해나 기자)
골든벨 시간에 학생이 문제를 보고 있다. 비바키즈 광진 어학원 유치부의 모든 행사는 원어민 선생들과 영어로만 진행이 된다.(사진=김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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