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반하다’, ‘삼성 키오스크’와 손잡고 스마트 카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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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반하다’, ‘삼성 키오스크’와 손잡고 스마트 카페 구현
  • 김해나
  • 승인 2021.05.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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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비대면 주문이 일상화되면서 무인 결제/주문 시스템이 각광받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에반하다가 삼성전자와 스마트 카페 키오스크 사업을 제휴한다.

 

커피에반하다는 최근 서울 삼성동에 오픈한 ‘커피에반하다 스마트 카페’ 쇼룸에 삼성 키오스크(Samsung Kiosk)를 적용시켰으며, 이를 기점으로 전국 매장에 순차적인 확대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피에 반하다가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 카페는 로봇 바리스타와 키오스크 등 기술집약형 IoT 솔루션을 활용한 24시간 무인체제로 운영하는 카페이다. 고객이 모바일 App과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과 결제를 마치면 로봇 바리스타가 주문 음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마트 카페는 인건비를 축소하여 가맹점주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었으며, 주문이나 결제, 음료 제조를 위한 대기시간도 감소시켜 언택트 시대 고객들의 걱정도 최소화하였다. 이외에도 AI를 이용한 원격 매장 관리 시스템을 통해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발주, 수요 예측, 재고 관리 등이 가능하여 편리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하였다고 할 수 있다.

임은성 커피에반하다 대표이사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24시간 무인 체제로 운영하는 미래형 매장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로봇 바리스타와 IoT 매장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카페 사업을 통해 연내 300개의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