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성재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봄 시즌을 맞이하여 딸기 러버(Lover)를 위한 ‘베리 러버(Berry lover) 프로모션’을 2021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본 프로모션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봄 제철 과일 딸기를 이용해 만든 ‘아이스 딸기 라떼’와 ‘딸기 에이드’를 준비했다.
이비스표 아이스 딸기 라떼와 딸기 에이드는 제철 딸기를 넣어 맛과 영양은 물론,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딸기 에이드는 수제 딸기청으로 만들어 비타민C가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두 음료는 명동 도심과 남산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한 눈에 들어오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최고층 19층에 위치한 ‘르 바(Le Bar)’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봄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잔당 만 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또한, 이비스 명동의 ‘러브썸(Lovesome)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러브썸 패키지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따뜻하고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 △로제 와인 1병 △디저트 3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패키지 에 구성되어 있는 와인과 디저트는 르 바에서 아름다운 명동 야경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으며, 보다 프라이빗 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르 바에서 와인, 와인 잔 및 디저트를 픽업해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 안에서 오붓하게 즐길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