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 출시
상태바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 출시
  • 유성재기자
  • 승인 2021.02.22 2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주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1인 전용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 5월 31일까지 선보여
- 커피 브랜드 ‘달콤’의 시그니처 드립백 2개 증정, 10박 이용 시 1박, 20박은 2박, 30박은 3박 무료 혜택 적용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선보이는 재택근무 패키지 ‘호텔로 출근해’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선보이는 재택근무 패키지 ‘호텔로 출근해’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성재기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안전한 호텔에서 업무를 보고 여유도 즐길 수 있는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를 2021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 고객들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하게 업무와 호캉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되었다. 업무를 위한 데스크, 조명이 세팅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업무 중 커피 한잔으로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달콤(dal.komm)’의 시그니처 드립백(10g) 2개를 제공한다. 달콤(dal.komm)은 프리미엄 커피와 최상급 재료를 사용한 메뉴는 물론 음악, 휴식, 인테리어, 트렌드, IT 등 다양한 콘텐츠가 모여 일상의 달콤함이 살아 숨쉬는 라이프스타일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또한, 10박 이상 투숙 시 1박은 무료, 20박은 2박, 30박은 3박의 무료 숙박 혜택이 제공되며 해당 패키지는 1인 전용으로 2인 이상 투숙은 불가하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주중(일~목)은 6만 9천원, 주말(금, 토)은 8만 9천원이며 10%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제주에서도 휴식과 업무를 동시에 누리는 ‘워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는 재택근무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안전한 호텔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편안하게 업무를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